스몰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만드는 동네, 로컬스티치 회현. 조선시대 저잣거리로 시작된 남대문 시장의 영향으로, 이곳은 과거 봉제공장이었다가, 보부상 여관이 되기도 했습니다. 지금 이 곳에서 스몰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 6개의 개성 있는 건물과 그 사이사이 골목을 거닐며 책, 커피, 비건,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몰브랜드의 실험과 시도를 만나 보세요.
회현 특징
- 반려동물 동반입주 및 방문 가능
- 로컬스티치 멤버십 할인 혜택
- 스몰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
층별 안내
F동(B1-2)F 야드(Yard)와 유월커피(Your Coffee)
공예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 ‘야드’와 부산 전포동에서 시작된 카페로 시그니쳐 음료 더티초콜릿을 경험할 수 있는 ‘유월커피’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A동(B1-2)F 코코너즘(Coconuzm)과 어쩌다농부
코코넛 밀크를 베이스로 비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브랜드 ‘코코너즘’, '어쩌다농부'에서는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.
B동(1-2)F 일광전구(IK by Ilkwang Lighting)
'일광전구'의 다양한 디자인 조명기구 IK 시리즈를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.
C동(B1-6)F 스틸북스(Still Books)와 bkjn shop, 시즌드시즌(Seasoned Season)
관점이 있는 중형 서점을 지향하는 ‘스틸북스’의 새로운 공간과 2017년 서울에서 출판물로 시작한 북저널리즘의 가게 ‘bkjn shop’과 함께 합니다. 6층에는 밀도 있는 대화와 사색이 공존하는 티 하우스이자 논알콜 칵테일 바 '시즌드시즌'의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.
D동(1-3)F 피그파머앤아라(Pigfarmer&Aara)와 로컬스티치 스테이(Localstitch Stay)
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유니크한 의류를 만드는 '피그파머앤아라'와 동네에 살며 도시를 탐험하려는 이를 위한 '로컬스티치 스테이'가 있습니다.
E동(1-2)F 스튜디오 뉘(Studio Nuii)와 칠리(Chilli)
인지스트레칭 '뉘트'로 유연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가는 공간 '스튜디오 뉘', 아직까지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맛있는 미국 가정식을 요리하는 '칠리'가 있습니다.
F동(B1-2)F 야드(Yard)와 유월커피(Your Coffee)
공예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 ‘야드’와 부산 전포동에서 시작된 카페로 시그니쳐 음료 더티초콜릿을 경험할 수 있는 ‘유월커피’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A동(B1-2)F 코코너즘(Coconuzm)과 어쩌다농부
코코넛 밀크를 베이스로 비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브랜드 ‘코코너즘’, '어쩌다농부'에서는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