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도 있는 대화, 사색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도시인을 위한 티 하우스이자 논알콜 칵테일 바입니다. 다양한 예술가들이 오가며 공연과 전시,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아뜰리에이기도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