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컬 식재료로 든든한 한끼를 요리합니다. 농부와 소비자를 가깝게 잇고자 우리 농산물로 건강한 한 끼를 짓고 있어요. 농사를 짓게 되면서 어떤 품종을 고르는지, 땅을 어떻게 관리하는지, 어떻게 키우는 지가 요리라는 여정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. “땅에서부터 시작하는 요리를 만들자”는 미션으로 저희만의 가치관을 전하고 있습니다.